0. 분야

  • 웹 풀스택

1. 기간

  • 2020.08.31 ~ 2020.12.21 (4달)

2. 활동 내용 (학습스프린트 1,2,3)

  • 6주 간의 학습스프린트 동안 웹 프로젝트를 진행하며, 웹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 습득

3. 사설

  1. 멤버십이 다 끝나고 12월 말에 작성한 후기입니다.
  2. 교육 받은 사람으로서 자세한 내용을 기입할 수 없다는 점 양해 부탁드립니다.

4. 후기

00. 챌린지가 끝나고 멤버십을 기다리면서

  • 정말 잘하시는 분들이 많아서 저는 멤버십이 될 거라고는 생각도 못했습니다.
  • 또한 떨어진다 하더라도 챌린지 과정 내내 제 모든 것을 쏟아부어서 미션을 해결했기 때문에 후회는 없었습니다.
  • 그러나 멤버십 입과 대상자로 선정되었다는 메일을 받고나서, 미친듯이 소리를 질렀던게 생각이 납니다.
  • 눈물도 나면서 여러 생각이 들었습니다. 내가 했던 노력들이 잘못된게 아니였구나 라는 생각도 들고, 내가 꾸고 있는 이 꿈을 계속 꿔도 되겠구나라는 생각을 했습니다.
  • 친한 친구가 이런 말을 해줬습니다. “지금 느끼는 이 감정을 잘 기억해, 그래야 나중에 힘든 일이 생길 때 이 감정을 기억하면서 이겨낼 수 있을 거야” 라구요
  • 실제로 멤버십 과정을 하면서 힘든 일이 있었지만, 이때의 감정을 기억하면서 이겨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.

01. 학습스프린트 1 (8.31 ~ 9.11)

  • 특정 사이트 클론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습니다.
  • 프론트 쪽은 DOM 조작 함수를 활용해서 기능 구현을 해봤고, 백 쪽은 Node.js의 Express를 이용해서 만들어봤습니다.
  • 이 당시에는 쿠키와 세션에 대해서 상당히 많은 고민을 했던 것 같습니다. 또한 flex와 여러 CSS 속성을 이용해서 레이아웃과 디자인을 구현하는데 많은 고민을 했던 것 같습니다.
  • 멤버십이 된 것에 대한 기쁨도 잠시 또 다시 허허벌판을 손으로 짚어가며 삽질을 시작했습니다.

02. 학습스프린트 2 (9.14 ~ 9.25)

  • 간단한 todo 리스트를 만드는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습니다.
  • 이때는 미들웨어에 대한 고찰을 했고, 실제로 NCloud에 서버를 올려서 배포를 해보는 경험을 해봤습니다.
  • 그리고 처음으로 Webpack과 Babel을 사용해봤습니다.
  • 이 당시에는 서버와 클라이언트에 대한 개념이 아예 없어서, 이 부분에 대해 심각할 정도로 오래 고민을 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. 당시에 사용자의 요청에 따라서 클라이언트와 서버가 어떤식으로 동작을 하는지 팀원들과 토론했던 기억이 있습니다.
  • 또한 todo 리스트의 todo들의 사용성을 높이는 기능을 구현하고자 많은 삽질을 했던 것 같습니다.

03. 학습스프린트 3 (10.5 ~ 10.16)

  • 간단한 가계부를 만드는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.
  • 처음으로 OAuth2에 대한 개념을 알게 되었고, 이 부분을 구현하고자 많은 고민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.
  • 또한 프론트 쪽의 상태관리를 구현하기 위해 많은 고민을 했던 기억도 납니다.
  • 구현도 못하고, 고민과 삽질만 엄청 했던 것 같습니다.

04. 학습스프린트가 끝나고 나서

  • 저의 경우는 고민을 엄청 많이 하는 성격인데다, 당시에는 남의 것을 전혀 보면 안된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. 그래서 혼자서 끙끙 고민하다가 스프린트 기간 내내 구현을 거의 못 했던 것 같습니다.
  • 위처럼 잘못된 생각과 태도를 가지고 스프린트를 진행했습니다. 하지만 그 와중에 제가 얻어갈 수 있었던 가장 큰 것은 멘토님께서 가르쳐주신 태도와 마음가짐이었습니다.
  • 멘토님께서는 이런 말을 해주셨습니다.
  • 잘하는 팀원들과 비교하지 말고, 당장 자기가 할 수 있는 것을 하는건 어떨까요?? 하나씩 해결하다 보면 큰 것을 해결할 수 있을 거예요 라고 말씀을 해주셨습니다.
  • 또한 다른 사람의 코드를 읽어보고, 시간이 되면 생각을 묻는 것도 좋을 것이다 라고 하셨습니다. 프로그래밍 세상 특성상 다른 이들의 코드를 보면서 학습하고, 모방하고, 내것으로 소화하여 다시 창조하는 과정이 반복되는 것 같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.
  • 멘토님의 조언 덕분에 생각과 태도를 많이 고치게 되었고, 좀 더 함께 자랄 수 있는 태도를 갖추게 된 것 같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