0. 분야

  • 웹 풀스택

1. 기간

  • 2020.08.31 ~ 2020.12.21 (4달)

2. 활동 내용 (그룹 프로젝트 3주, 5주)

  • 2번의 그룹프로젝트(3주, 5주)를 진행하며 실제 현업의 흐름을 배우는 과정

3. 사설

  1. 멤버십이 다 끝나고 12월 말에 작성한 후기입니다.
  2. 교육 받은 사람으로서 자세한 내용을 기입할 수 없다는 점 양해 부탁드립니다.

4. 3주간의 그룹프로젝트 후기

01. 1주차

  • 3주간 같이할 팀원들과 어색한 인사를 하고 프로젝트에 관해서 대화를 나눴습니다.
  • 처음으로 백로그 작성, wiki 꾸미기, 컨벤션 정하기, 브랜치 전략 정하기 등을 했는데 중요한 것은 프로젝트를 진행해가며 지금 하고 있는 것들을 계속해서 개선하는 것이었습니다.
  • 프로젝트에 대한 설정 및 필요한 지식들을 공부하는 시간이었습니다.
  • 다들 서류 작성, 설정, 공부만 하느라 얼른 개발하고 싶어서 마음이 급해지는 시기였던 것 같습니다.
  • 마스터님께서 잡담도 경쟁력이라는 말씀을 해주셔서, 잡담을 나누고 싶었는 데 다행히 팀원중 한 분이 자신의 블로그를 켜고, 재미있는 주제를 꺼내셔서 팀원들과 더욱 친해지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.
  • 첫 주차 다들 서먹하고 안 맞는 부분들이 많았지만 서로가 서로에게 맞추려는 마음이 있어서 쉽게 친해지고, 잘 맞게 되었습니다.

02. 2주차

  • 마스터님들이 짝프로그래밍을 권장하셔서, 줌으로 화면을 공유하고 한명이 작성하고, 3명이 보는 방식으로 짝 프로그래밍을 진행했다. (팀원이 4명이라서 그렇습니다.)
  • 그리고 이번주에는 다들 코딩에 들어간 이후라, 아침에 서로의 PR을 보고 얘기를 나누는 과정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.
  • Git에 관해서도 많이 배울 수 있었고, 상태관리에 대해서도 많이 배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.
  • 처음으로 Git을 활용한 프로젝트를 진행해서 신경을 못 썼는데 팀원 중 한 분이 백로그를 진행 상황에 맞게 수정해주거나, issue를 닫아주는 일을 해주고 계셨었습니다. 너무 감사했고, 프로젝트 진행 상황도 신경써야할 부분이라는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.
  • Filter 만드는 기능을 맡았던 거 같은데 그거 때문에 고생을 많이 했던거 같은 기억이 남아있습니다.

03. 3주차

  • 마지막 주차라서 다른 부분들은 신경 못 쓰고, 모든 팀원들이 기능 구현에만 몰두했던 기억이 남아있습니다.
  • 줌은 켜져있지만, 다들 말없이 열심히 코딩만 하시는 모습들이 인상깊었습니다. 멋진 팀원들…
  • 계획한 기능들 중 90% 이상을 완료했습니다.
  • 데모 전날에는 기능 구현보다는 버그를 잡고, 리팩터링을 진행했습니다.
  • 데모가 끝나고 서로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피드백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 (다들 너무 착해서 심한말은 거의 못했던 기억이…)

04. 끝나고 나서…

  • 정말 좋은 팀원들을 만나서 정말 즐거웠습니다. 팀원 중 한분과는 거의 매일 밤 줌을 키고, 서로를 도와가며 개발을 했습니다. 이때 느낀 것은 “역시 사람이 최우선이다. 잘 맞는 사람과 하면 뭐든지 재미있다” 였습니다.
  • 처음으로 완성도 있는 결과물을 만들어서, 정말 기뻤고 팀원들과 함께 했기 때문에 이런 결과물을 만들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.
  • 개발을 마치고, 금요일에 데모까지 하고 나서는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정이 들었습니다. 인생에서 이렇게 열심히 집중해서 무엇인가를 해본적이 처음이었습니다. 그냥 설명을 못할 감정들이었습니다.
  • 이번 프로젝트를 하면서, 나에 대한 믿음을 가졌으면 좋겠고, 자신감을 좀더 가졌으면 좋겠다고 느꼈습니다.
  • 처음으로 GitHub를 활용한 프로젝트를 진행했고, 협업이 얼마나 대단한지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.
  • 3주간 열심히 함께 달린 팀원들 사랑하고, 감사합니다. 덕분에 더 열심히 달릴 수 있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