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 회사생활

  • 코로나로 인해서, 재택 근무 위주로 진행했습니다.
  • SQLD 자격증을 취득하였고, 회사에서 진행하는 인증제도 취득했습니다.
  • 회사에서 파트 단위의 세미나를 진행했습니다. (담당 시스템 관련, Git 관련)
  • 처음으로 여름 휴가라는 것을 썼습니다. 집에서 이틀정도 그냥 쉬기만 했지만..
  • 사수님께서 다른 팀으로 옮기셨습니다.
    • 업무에 있어서 정말 배울점이 많은 선배님이셔서 많이 아쉬웠고,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좀 막막한 기분까지 들었었습니다.
    • 당시 성격이 많이 소심해진 상태였고, 선배님이 너무 어려워서 많이 소통하고 배우진 못했지만, 무의식적으로 많이 의지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.
    • 항상 모든 일에는 장단점이 있듯이, 당시에는 많이 막막했지만, 물어볼 선배님이 없다는 핑계로 그냥 얼굴에 철판을 깔고 타부서 선배님들께 “제가 잘 모르는데 알려주실 수 있나요?” 라고 하면서, 더 많이 배울 수 있었던 점도 있었습니다.
    • 그리고 직접 부딪혀가면서 배울 수 있었고, 좀 더 빠르게 업무에 투입될 수 있었던 점은 오히려 좋았던 점이라고 생각합니다.
    • 그리고 부문 리더님이 마치 사수님처럼 케어해주시고 가르쳐주셔서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. (부문 리더님이 항상 강조하신 미리 미리 준비 할 것!)
  • 멘토링을 진행했습니다. 좋은 선배님과 좋은 동기분들과 더욱 친해질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.
  • 최대한 팀에서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스템 파악과 업무 파악에만 최대한 집중했던 것 같습니다.
  • 지나고 나서 생각해보면 왜이렇게 여유가 없었을까 싶습니다. 가장 여유 있는 시기였는데 말입니다. 눈치 주는 선배님들도 안계신데, 혼자 눈치보고, 휴가도 막 안쓰고, 여행도 많이 안다니고 이제 생각해보면 참으로 아쉬운 시간들입니다.
  • 제 성격 자체가 그렇게 여유가 많은 성격도 아니고, 1년차이기도 했어서 지금 생각하면 그럴 수 있었겠다 싶습니다.

2. 개인생활

  • 회사 첫월급을 받고, 학창시절을 함께 해준 노트북을 덮고, 맥북을 구매하였습니다.
  • 처음으로 돈을 모아서 은행에 가서 예금이라는 것을 해봤습니다.

3. 느낀점

  • 업무를 함에 있어서, 계획을 세워야 정해진 일정 안에 해낼 수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.
    • 지나고 나서 생각해보니, 항상 사수님이 “언제까지 할 수 있겠어요?” 라는 질문을 많이 주셨는데 업무를 함에 있어서 정말 중요한 질문이었던 것 같습니다.
    • 당시 사수님께서 1년차로서는 최대한 마감 기한만 넘어가지 않게 하는 것만으로도 잘하는 거라고 하셨던게 기억이 납니다.
  • 업무를 타이트하게 그리고 효율적으로 진행해야 합니다.
  • 모든 일이든 최대한 미리 준비할 수 있는 부분을 찾고, 미리 미리 준비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도 배웠습니다. (모든 일에는 끝이 존재하고, 짧더라도 공백 시간이 생기기 마련이니)

4. 비고

  • 시간이 많이 지나고 나서 작성을 해서, 최대한 기억나는 내용만 작성하였습니다.